신재생에너지

[스크랩] SD 전기 에너지 3

비구름달 2013. 8. 11. 20:15

SD 전기 에너지 3

12년 전 미군 컨테이너를 재활용하여 생태적 집짓기를 고민하면서 기존 석유 에너지나 한전(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적정의 에너지원을 찾게 되었다.

그 당시 난방열은 물론 가전, 등기구 등 총체적 에너지 전환을 꾀하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발전, 지열 등을 놓고 기술적, 경제적 검토를 해봤지만 시기상조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이후 겨울철 난방은 일반보일러와 태양열보일러를 제치고 심야전기보일러를 선택하여 요긴하게 사용하면서 장작난로를 들였다.

겨울철 최대한 심야전기의 사용을 줄이고자 외출고정, 선택적 난방이라는 조치를 취하면서 장작난로를 더하니 한겨울에도 알뜰한 전기요금이 나온다.

최근에는 신뢰할 수 있는 LED조명을 지인인 미래산업() 윤재숭 대표로부터 기증받아 설치했다.

기존의 주방과 거실에 사용했던 삼파장 전구 여러 개를 하나의 LED조명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그 결과 실내 환경과 분위기가 윤택해진 것은 물론 기존 전력소비도 줄일 수 있었다. 한편 가평에서 신중하게 구상하고 있는 생태순환마을의 게스트하우스 에너지원을 고민하면서 역시 기존의 한전에서 보내주는 전기에너지와는 별도의 적정기술 에너지전환을 다각도로 꾀하게 되었다

 

일본이나 쿠웨이트에 수출하는 3KW 스마트발전시스템

 무엇보다도 적은 전력소비에도 불구하고 조도는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제품을 800Hz 전기로 적용하여 사용한다면 전기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에너지의 효율적 소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발명품은 발광디스플레이(HH-SSLP)로 얇은 필름(0.3mm이하)에 전기를 통하게 해 다양한 색상의 빛을 발산하는 광고필름 개발이다.

고휘도 제품으로 기존 광원에 비해 밝기가 뛰어나며,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과 감전위험이나 수명도 최소 10만 시간 이상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차세대 광원이라고 할 수 있다.

800Hz 전기기술은 차세대 광원으로 뿐만 아니라 기존 원자력의 대안으로서 인류가 주목해야 될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우선 백열등이나 형광등, 가로등을 포함한 실내외 모든 조명제품과 전자제품, 자동차나 휴대폰, 각종 전자기기, 교통표지판, 비상구 위험표지판, 옥내외 간판 등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한전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지 않아도 되는 만큼 에너지 절감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워낙 적은 전기소비량 덕분으로 비상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만을 둔다면 무한정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최근 LED TV가 필요하여 대형가전마트나 백화점을 찾았다가 놀란 것은 그곳에서 팔리고 있는 초절전형 및 완전한 방열제품 LED TV600Hz라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사실로 비추어보아 800Hz 이하의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800Hz 기술이다.

이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발전기는 현재 국내외의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더욱이 일본은 물론 쿠웨이트, 중국, 몽골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스마트발전기를 수입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아예 현지에 설립한 삼도재팬(Samdo Japan) 판매망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800Hz 기술은 수은배출이 전혀 없고 전자기파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산화탄소 자체를 원천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 광원의 제품으로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합한 친환경제품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우리에겐 낮선 800Hz 전기가 이뤄낼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조명설명

800Hz LED 조명, 열이 없고, 밟아도 제품에 손상이 없다.

800Hz 기술을 활용하면 LED조명도 달라집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적은 소비전력으로도 충분한 빛을 제공할 수 있는 LED조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800Hz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버를 적용해 LED조명을 개발하면 기존 LED조명에 비해 소비전력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존 32W 형광램프 2(64W)를 대체할 수 있는 LED 등기구를 개발했다.

이 등기구의 소비전력은 불과 20W.32W 형광램프 대체용으로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기존 직관형 LED램프(20W)보다도 2배 이상 큰 절전효과가 있다.

적은 전력소비에도 불구하고 조도는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800Hz 전기가 이뤄낸 기적이다.

800Hz 전기를 적용할 경우 모든 전기제품의 전기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에너지의 효율적 소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하기위해 LED조명 개발에 나서게 됐다.

이렇게 개발된 LED 등기구는 실제로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LED조명 개발에서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가 바로 방열인데, 이 회사가 개발한 LED 등기구는 800Hz 기술이 적용돼 20를 넘지 않는다.

발생하는 열이 낮은 만큼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또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소비전력은 줄어들게 된다.

최근에는 8W, 20W LED 등기구로 해외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이미 800Hz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발전기를 수출한 바 있는 쿠웨이트, 일본이 공략대상이다.

스마트발전기 수출을 위해 최근 일본 현지에 설립한 삼도 재팬(Samdo Japan)을 판매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800Hz 전기가 이뤄낼 혁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한편 삼도전기에너지는 0.3mm이하의 얇은 필름에 전기를 공급해 다양한 색상으로 빛을 발하게 하는 발광디스플레이(HH-SSLP)를 개발한 기업이다. 발광디스플레이는 절연층과 빛을 발하는 인광체가 투명 전도 층과 불투명 전도 층으로 둘러싸여있는 전기적 축전기 역할을 하면서, 교류전기가 들어가면 형광체 내의 전자가 에너지 변화에 따라 고유의 가시광선을 발산하게 되는 기술을 적용했다.

출처 : 배문20
글쓴이 : 程南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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