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산소

[스크랩] 산소개(Oxy Dog)

비구름달 2010. 4. 15. 01:47
산소개(Oxy Dog) 의 육성


2002연 7월 제12회 일본 호흡 관리 학회에서의 산소개의 학술 발표


  1. 세계에서 다만 1마리의 산소개
     산소개(OXY DOG) 는 뭐야? (이)라고 생각하는 (분)편은 많을 것입니다. 산소개란 , 재택 산소 요법(HOT) 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를 위한 시중드는 개입니다. 재택 산소 요법의 환자는 , 항상 산소를 필용으로 해 산소봄베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외출시에는 , 산소봄베를 카트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나 , 카트의 중량은3.5Kg으로부터5kg도 있어 , 환자에게 있어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런데 , 카트를 시중드는 개가 옮긴다고 하는 아이디어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01해의 겨울 , 훈련을 끝낸 산소개의 제1호가 탄생했습니다. 그 이름은 벤. 라브라드르레트리바종의 수컷개입니다. 지금도 홋카이도에서 건강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오늘로는 , 카트를 끌어들인 것 외에 , 산소개가 환자의 마음을 달랜다고 하는 효과가 연구 발표되어 제2호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 산소개 육성과 산소개T셔츠의 판매
     산소개의 육성에는 고액의 비용이 필용입니다. 그런데 산소개의 제1호의 탄생과 함께 산소개T셔츠가 발매되었습니다. 당시 , 세계에서 다만 1마리의 산소개는 , 일본내는 물론 해외로부터도 큰 주목을 끌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T셔츠는 대호평가운데 완매가 되었습니다.
     2005연8월에는 , 새로운 디자인의 산소개T셔츠의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3. 산소개의 고안자 , 토야마 이사의 담화
    산소개의 고안자이며 , 세계에서 처음으로 산소개의 육성을 실현한 일본 호흡기 장애자 정보 센터의 토야마 이사의 담화를 발췌해 소개합니다.

    <산소 휴대폰의 부담을 가볍게 하고 싶다>
     이전에도 이야기했습니다만 , 있는 (분)편의 말에 몹시 감탄한 일이 있습니다. 그 쪽은 산소를 휴대하는 것의 형용을 「개의 산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 실로 어이없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이 후 에 힌트가 되었습니다. 「그렇다! 개에게 산소를 짊어지게 한다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내면(자) 멈추지 않게 되는 것이 나의 성품으로 , 조속히 분들의 개의 협회에 어디까지 트레이닝 할 수 있을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맹도견 협회(분)편에 몹시 혼나 버렸습니다.
    「개는 앞발이 약한 위 , 무거운 것을 등에 짊어지게 하다니 터무니 없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순간에 희망은 눌러 잡아져버렸습니다만 , 완전히 단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몇일후 ,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넣었는데 , 우연히 맹도견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맹목의 사람과 개의 관계가 매우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맹도견에 대한 생애 잊는 일이 없는 진심으로의 감사가 감동했습니다.
    <홋카이도 , 왓카나이시가 협력>
     홋카이도의 견취(북극개) 를 생각해 내 , 문의했는데 , 왓카나이시 관공서를 소개되었습니다. 왓카나이시에서는 산소개의 트레이닝과 육성에 관해서 전면적으로 협력해 , 호흡기 장애자 정보 센터에 원조하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정보지 「J-BREATH」 제7호(2001연12월부터 )


  4. 산소개 데뷔!
    <현지 왓카나이 산소개의 기자회견>
     11월26일 , 오전 9시부터 홋카이도 왓카나이시에서 산소개의 기자회견이 행해졌습니다.
     당 정보 센터로부터는 , 토야마 전무이사(당시 ) 가 출석해 , 산소개의 육성을 백업 하는 왓카나이시로부터는 , 요코타 시장을 시작해 조역 , 시 직원의 분들이 출석되었습니다. 게다가 당 정보 센터의 찬조회원인 테이진 , 에어 워터로부터도 관계 여러분이 참가되었습니다.
    <훈련을 끝낸 산소개 제1기생>
     당일의 기자회견의 눈은 , 산소개의 데뷔였습니다. 사진등으로 완전히 익숙한 것이 된 , 「벤」군이 훈련을 종료해 , 산소견1호로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지는 물론 , 요미우리 신문 , 아사히 신문 등 전국지도 참가해 , 열기 넘치는 취재를 했습니다.
     그 후 , 각지의 지면에는 , 산소견1호의 기사·사진이 게재되어 「산소개」의 이름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취직처(? ) (은)는 홋카이도 에니와시>
     실제로 「벤」군이 산소개로서 활약하는 것은 , 홋카이도 에니와시입니다. 동시에 사는 야마우치씨 카트를 맡게 됩니다. 야마우치씨는 , 당 정보 센터의 회원이기도 해 , 회견 회장에서는 「벤」군을 옆에 , 카메라의 라이트를 받고 있었습니다.
    <정보 센터로부터 조성금을 전한다>
     당일은 , 정보 센터 , 테이진 , 에어 워터로부터의 조성금의 증정도 행해져 조성금은 정보 센터 토야마 전무이사로부터 야마우치씨에게 건네졌습니다.
     어쨌든 , 세계 최초의 산소개의 탄생입니다. 정보 센터는 물론 , 전국의 회원의 여러분의 지원으로 , 산소개가 시도하고를 성공시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지 「J-BREATH」 제7호(2001연12월부터 )


    사진왼쪽:쿄도 시설에서의 대기 훈련 사진 오른쪽:야마우치씨와 벤

  5. 제12회 일본 호흡 관리 학회에서의 산소개의 학술 발표
    2002연7월5.6.7일개최

    세계에서 처음의 「산소개(시중드는 개)」 제1호가 , 홋카이도에서 상경해 , 학술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발표 테마는 「재택 산소 의료 환자의 ADL와 QOL 향상을 목적으로 한 산소개(OXYDOC) 의 육성과 유용성의 검론」.
     정보 센터의 부이사장 토야마부 이사장보다 , 발표를 했습니다.
    <획기적인 데뷔>
     지금까지도 , 산소개는 신문이나 텔레비젼 , 라디오등으로 많이 보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 이번 같게 호흡기 의료의 학회에서 의료 전문가에게로의 소개를 했던 것은 ,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은 , 정보 센터 토야마부 이사장보다 산소개가 재택 산소 의료로 완수하는 역할에 대해 보고를 했습니다. 과거에 있어서는 , 이러한 사례는 없고 , 그 의미에서도 이번 산소개의 소개는 ,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장은 초만원>
     학회에서의 보고에 대비해 산소개 벤 군과 주인 야마우치씨는 , 홋카이도 에니와시로부터 멀리 상경해 , 호텔에 체재하면서 당일에 대비했습니다.
     시원한 홋카이도의 기후에 익숙한 벤군은 , 토쿄의 찌는 듯이 더움에 (가)왔는지 조금 기운이 없고 , 주위를 걱정시켰습니다만 ,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처럼 , 발표 당일은 건강한 모습을 피로했습니다.
     회장은 , 산소개를 한번 보려는 집회 참가자로 만원. 후방도 입석 하는 사람으로 가득. 입구외에까지 울타리가 생길 정도의 성황이었습니다.
    <보도 각사도 취재>
     당일 회장에서 취재를 실시한 것은 , NHK TV , 쿄도 통신사등의 보도 각사입니다. 취재진에 대해서도 벤군은 꼬리를 흔드는 등 건강하게 응대. 산소개의 어필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장 참가자에게 「손」의 재주를 피로하는 등의 서비스상이었습니다.

    정보지 「J-BREATH」 제9호(2002연 7월부터 )
출처 : 내몸은내가지킨다
글쓴이 : 느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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