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산소

[스크랩] 피톤치드와 주파수

비구름달 2010. 4. 15. 01:04

 



피톤치드가 신비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피톤치드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 즉 여러 화합물 속에 그 해답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피톤치드가 지닌 고유의 파동이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수목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수목정유(식물정유 essential oil) 라고 하는데, 이 수목정유가 다른 물질에 비해 매우 높은 전기적 주파수, 즉 높은 에너지 값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적 주파수(electric frequency)란 두 지점 간의 전기적 에너지의 흐름을 측정한 값을 말합니다. 동일한 파동이 일초에 몇 개 발생하는가의 값을 주파수(frequency)라고 하며, 파장이 짧을수록, 즉 1초당 주파수가 많을수록 높은 에너지를 갖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The body electric」의 저자인 Robert O. Becker는 인체의 전기적 주파수를 측정한 바 있습니다. 또 “주파수 발생장치”를 개발한 Royal R. Rife는 어떤 특정 주파수가 암세포 또는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특정 주파수가 질병의 진행을 저지하는 것은 물론 질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고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이 제시된 이래, 질병의 진행을 억제할 목적으로 전기 에너지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인체의 전기적 주파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방법을 연구하던 중 식물정유의 전기적 주파수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물질에는 특유의 전기적 주파수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식물정유가 허브나 식품의 주파수보다 수배 이상의 주파수를 갖고 있다는 획기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주파수를 측정해본 결과, 가공된 캔류나 식품의 주파수는 0 Hz, 신선한 제품은 15Hz 이상, 건조한 허브는 12~22 Hz, 그리고 신선한 허브는 20~27 Hz 이었으나 수목으로부터 추출한 정유는 52 Hz부터 시작하여 장미유의 경우 320 Hz까지 나타났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건강한 신체는 62~78 Hz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주파수가 58 Hz 이하에서부터 질병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에게 알려진 모든 천연물질 중에서 수목정유, 즉 피톤치드가 가장 높은 주파수를 가진다는 사실과 피톤치드가 지닌 치유능력 사이에는 깊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갖는 높은 주파수가 인간의 몸에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의 주파수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관계가 좀더 과학적으로 규명된다면, 피톤치드의 비밀에 접근하는 또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건강한 삶
글쓴이 : 검객200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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