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관점에서「The body electric」의 저자인 Robert O. Becker는 인체의 전기적 주파수를 측정한 바 있습니다. 또 “주파수 발생장치”를 개발한 Royal R. Rife는 어떤 특정 주파수가 암세포 또는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특정 주파수가 질병의 진행을 저지하는 것은 물론 질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고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이 제시된 이래, 질병의 진행을 억제할 목적으로 전기 에너지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인체의 전기적 주파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방법을 연구하던 중 식물정유의 전기적 주파수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주파수를 측정해본 결과, 가공된 캔류나 식품의 주파수는 0 Hz, 신선한 제품은 15Hz 이상, 건조한 허브는 12~22 Hz, 그리고
신선한 허브는 20~27 Hz 이었으나 수목으로부터 추출한 정유는 52 Hz부터 시작하여 장미유의 경우 320 Hz까지 나타났습니다.
인류에게 알려진 모든 천연물질 중에서 수목정유, 즉 피톤치드가 가장 높은 주파수를 가진다는 사실과 피톤치드가 지닌 치유능력 사이에는 깊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갖는 높은 주파수가 인간의 몸에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적의 주파수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관계가 좀더 과학적으로 규명된다면, 피톤치드의 비밀에 접근하는 또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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