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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채의 차별화된 내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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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맥반석 게르마늄으로 만든 내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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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골고루 익히고 풍미까지 입혀주는 세비채 내솥의 원적외선 방사효과 |
중탕기의 새바람, 건식중탕시스템 세비채
블랙바디(흑채.Black body)와 흡사한 측정결과 나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세비채의 고순도 게르마늄 내솥의 원적외선 방사율 측정을 의뢰한 결과, 세비채 내솥은 원적외선 방사율 0.941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비채 방사율 값 0.941은 비교기준 블랙바디 1에 근접한 수치
방사율 값은 물체가 외부의 적외선 에너지를 흡수 투과 방사하는 비율이다. 이론적으로 외부에너지를 흡수만 하고 반사하지 않은 물체 블랙 바디(black body)를 비교 기준으로 하며, 그 값은 1로 규정된다. 세비채의 결과값 0.941은 비교 기준인 블랙 바디의 값 1에 거의 근접한 수치로, 블랙 바디가 100의 에너지를 받아 100% 다 방사한다고 하면 세비채의 내솥은 무려 94.1%를 방사한다는 의미다.
세비채의 방사율 94.1%는 통상적으로 아주 높은 편에 속하며, 열효율이 아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비채의 방사율은 또 원적외선 파장대의 전영역에서 거의 고르게 거의 1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원적외선 파장 0㎛에서 0.88로 시작한 세비채 내솥의 방사율은 파장대가 커질수록 완만하게 상승해 원적외선 파장 10~20㎛에서 0.94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세비채의 방사에너지도 적외선 파장대 전역에서 블랙바디와 흡사한 수준 보여
이번 측정결과에서 눈여겨 볼만한 대목은 바로 세비채 내솥의 블랙 바디(black body) 대비 방사에너지(Emission Power) 수치다. 파장0㎛에서 블랙바디 13, 세비채 내솥 11로 시작, 급격하게 상승하기 파장 10㎛에서 블랙바디 40, 세비채 내솥 35로 정점을 찍었다. 블랙 바디와 세비체 내솥은 원적이선 파장대 전역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20㎛대 원적외선 파장에서의 고른 분포도가 상품성의 차이 결정
방사에너지는 원적외선 에너지 밀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것은 단위 면적에 많은 원적외선이 조사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번 측정결과는 세비채 내솥이 이론상의 물질이자 비교 기준인 블랙 바디에 근접한 원적외선 방사량을 보일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의 파장대 전역에서 고른 방사분포를 보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원적외선은 모든 유기 무기 물질에서 방사된다. 하지만 원적외선과 관련해 6~20㎛대의 원적외선 파장에서의 방사에너지가 저온에서 얼마나 고른 분포로 많이 방사되느냐에 따라 상품성이 달라지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비채는 숯불구이와 비슷한 효과 보여
이 광선은 또 지구상의 모든 물질에서 방사된다. 특히 숱, 황토, 약돌, 토르말린세라믹 등이 방사율이 높다. 숯이 방사하는 원적외선은 방사율 기준 1 대비 93%다. 고기를 숯불에 구우면 속까지 골고루 익고 맛있는 것도 원적외선 효과 때문이다. 이 광선은 또 물분자 구조를 바꿔 주는 생명의 에너지로 물에 숯을 넣으면 산소량이 높아져 물의 변질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원적외선은 생명 생육 광선이라 불리며 3.6~16미크론의 긴 파장의 열에너지를 발산하다. 이 열에너지는 피부속 40mm까지 침투해 몸의 온열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인체의 물질 순화을 돕는 유익한 광선으로 알려져 있다.
세비채가 재료의 속까지 골고루 익히고 나아가 특유의 풍미를 내는 것은 바로 내솥의 높은 원적외선 방사율 때문인 것이 이번 측정결과에서 입증된 것이다.
* 세비채의 원적외선 방사율 94.1%
* 숯의 원적외선 방사율 93%
* 전남 무안 황토의 원적외선 방사율 92%
* 경북 문경 황토의 원적외선 방사율 90%
* 충남 서산 황토의 원적외선 방사율 89%
* 세비채의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379
* 대나무숱의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374
* 황토의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370
* 참숯의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383
* 광물(천수토)의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373
* 흑체 : 영어로 black body, full radiator로 쓰이며 물리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다. 입사된 빛을 전혀 반사하지 않고 모수 흡수하는 가상의 물체를 뜻한다.
1860년 독일 물리학자 구스타프 키르히호프가 제시한 개념이다.
* 흑체 복사 : 이 흑체가 주위환경과 열적 평형을 이룰 경우 온도에 따라 특정한 파장의 빛을 스스로 내보내는 현상을 말한다. 흑체의 온도와 파장 사이에
성립된 이 같은 일정한 관계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알면 다른 하나를 파악할 수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항성의 온도를 추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 흑체의 흡수와 방출 : 쉽게 말해, 흑체는 외부의 복사 에너지를 전부 흡수해 자신의 내부에너지로 전량 변화시킨다. 내부 에너지=온도이므로 자신의 온도를 가진
흑체는 이 온도에 맞는 복사를 바같으로 방출한다.
* 방사율과 방사 에너지와의 관계 : 방사 에너지란 말 그대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발생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로 방사 에너지가 클수록 많은 에너지가 발생되는 것을
뜻한다. 방사율은 단지 발생 효율을 말하는 것으로 방사율이 높아도 발생되는 에너지는 적을 수 있다. 따라서 방사율과 방사에너지가 동시에 큰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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