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분야

[스크랩] [인테리어컨설팅] 점점 신뢰를 할 수 없는 인테리어 업체…좋은 방법?

비구름달 2010. 6. 11. 12:24

[인테리어컨설팅 FAQ] 점점 신뢰를 할 수 없는 인테리어 업체…좋은 방법 없을까요?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의 인상이 좋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습니다. 부딪힘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같이 오래 하게되면, 10명중 9명은 실망하거나, 좋지 않은 관계로 발전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새로운 관계를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고 삽니다.

그러므로, 내 부동산을 손을 보는 경우는 더더욱 이권관계가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대부분 공사관련분야가 생소한 단어와 규모가 큼으로 인해, 그냥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겨, 경험이 있거나 친척등 가까운 이유가 있으면, 알아서 해 달라는 표현을 합니다.

 

사실, 알아서 해 달라는 표현은, 나는 차씨인데, 내 성씨를 바꾸어도 괜찮아! 라는 표현으로 상대방은 인식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처음부터, 꼼꼼히 나의 성향, 예산, 원하는 것, 등을 꼼꼼히 전달하고, 위 업자가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을 충실히 반영하는가를 확인 해야 됩니다. 그런 후 계약을 해야 됩니다. 믈론, 공사 전 계약사항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나름대로의 중심을 꼭 지켜야 합니다.

 

 

 

 

공사 진행 후 2-3일에 한번씩은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가를 수시 확인하고, 공사내용 중 추가나 변경 사항은 일어 날 때에 사진이나 확인서를 챙겨야 합니다.

 

공사완료 후에는 잔금을 다 건내주지말고, 일정기간 후 하자부분을 체크한 후 하자공사비로 1-3%를 남겨놓게 하면(초기 계약 시 내용에 있어야 함), 끝까지 일들이 잘 진행되는 순서를 갖게 됩니다.

 

대부분 처음은 좋았는데, 끝이 안좋은 경우는 위의 것들 중 하나가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금액으로 업체를 선정하다보니, 저단가로 선정된 인테리어 업자가 위 문제를 의도적으로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싼 가격도 좋지만, 자신의 문화코드에 맞는 가격의 업체를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테리어 산업도 인터넷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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